정보공개서 6월 신규등록 브랜드 76개
외식업, 교육서비스, 도소매 업종 강세…지난 4개월 중 ‘최다’
화장품, 배달, 건강, 유아, 자동차, 편의점, 이미용 업종 등록 ‘제로’
의류·패션 업종 ‘아세라핌’ 신규 등록 
  
           
 
정보공개서를 등록한 6월의 신규 브랜드들은 특정 업종에 대한 쏠림 현상이 심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유통과는 지난 6월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를 신규로 등록한 브랜드 76개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외식 브랜드 49개, 교육서비스 7개, 기타도소매 업종 7개 등 전체 신규 브랜드 중 80% 이상인 63개 업체가 3개 업종에 편중되는 초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지난 3개월 동안 꾸준히 선보였던 화장품, 배달, 건강, 유아, 자동차, 편의점, 이미용 등의 업종에서는 단 한 개 업체도 보이지 않아 프랜차이즈 아이템시장에서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여실하게 보여줬다.

외식 브랜드, 교육서비스, 기타도소매 업종은 지난 4개월 동안 가장 많은 업체가 등록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6월에는 옥스퍼드 PC Zone이 등록돼 지난달에 이어 컴퓨터 관련 업종의 맥을 이어갔으며, 농수산 업종에서는 맘앤팜이 이름을 올려 지난 3월부터 매달 1개 업체씩 등록되는 꾸준함을 보였다.

반면, 지난 3월부터 한 번도 등록되지 않았던 의류ㆍ패션 업종에서는 아세라핌이 신규 등록해 눈길을 끌었다.

 
 
 
ⓒ 창업경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