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프랜차이즈 창업 열기 ‘후끈’
‘2010 전북 프랜차이즈 박람회’ 관람객 2만5000명 돌파
2000여건의 상담과 125건의 가맹점 예치 계약 이루어져
6월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2010 전북프랜차이즈 박람회’가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전라북도가 밝혔다.
전라북도는 “외식업 30개, 도소매업 13개, 서비스업 10개, 교육업 2개 등 총 55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 총 2만5320명의 관람객이 찾았다”며 “2115건의 창업상담과 125건의 가맹점 예치 계약이 이루어졌고, 270건의 창업 컨설팅과 278건의 금융지원 상담, 134건의 브랜드관리 상담도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 중 70%는 20~40대 청장년층이었으며, 2000여건의 창업상담 가운데 70%가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이 ‘사업형ㆍ취업대체형 창업’을 위해 상담한 것으로 나타나 취업난과 고용안정에 대한 불안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된 창업상담을 업종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외식업 프랜차이즈에 대한 상담이 952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635건, 서비스업 382건, 교육업 관련 상담이 146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라북도 관계자는 “부대행사로 실시한 사업설명회와 성공사례발표회에 각각 285명, 315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등 관람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프랜차이즈 업종분석 및 마케팅전략 설명회 등에서 예비창업자들의 수준 높은 질의가 이어져 등 창업에 대한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김완주 도지사는 11일 개막식 환영사에서 “프랜차이즈 산업과 도내 소상고인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는 이번 박람회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향후 도내 프랜차이즈 산업 추진방향과 발전방안을 재정립하고 앞으로 프랜차이즈 관련기관 및 학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소상공인 창업과 연계한 육성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