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창업박람회 17일부터 킨텍스서 개최
외식업종 비중 줄고 도·소매업 관련 아이템 증가
1인창조기업관·시니어창업관 등 별도 마련 ‘눈길’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2010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20여개가 증가한 205개 업체가 참여하며, 부스 또한 30~40개 정도 증가하여 모두 38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참여업체를 살펴보면 외식업체는 지난해에 비해 줄고, 도ㆍ소매업종이 늘어난 점을 볼 수 있다.

아직까지 창업 아이템으로 외식업이 가장 인기가 많기는 하지만 외식업종이 많이 늘어나 경쟁이 심화됐다는 판단 하에 다른 아이템으로 고개를 돌리는 예비 창업자들이 많은만큼 박람회 참여 업체 동향도 이러한 변화에 따르고 있는 추세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 눈여겨 볼 것은 시니어창업관과 1인창조기업관이 별도의 부스에서 운영된다는 점이다.


1인창조기업이나 시니어창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데 반해 창업박람회에서 이들 분야는 신경써서 다루는 경우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경기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는 이들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예비 창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1인창조기업의 경우 27개의 업체가 확정됐으며, 시니어창업관에도 8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최근 시니어창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위한 부스를 마련했다”며 “1인창조기업관 역시 다양한 아이템들이 소개되는만큼 예비 창업자들은 이들 부스를 눈여겨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품질우수관에서는 유망 아이템들이 소개되며, 창업교육장에서는 프랜차이즈 사업시스템의 이해와 아이템 분석, 사업계획서 타당성 분석, 상권 찾기, 우수 사업계획서 발표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