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개막
오늘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KINTEX)서 열려
1인창조기업관 및 시니어창업관 별도 마련…눈여겨 볼 만
도·소매 업종 비중 늘고 외식업종 줄어…다양한 아이템 관심 
 

예비 창업자의 창업과 기존 소상공인들의 경영 개선을 위해 국내ㆍ외 우수 프랜차이즈 업체의 홍보와 가맹점 창업정보 등이 한자리서 제공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소상공인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0 경기도 소상공인창업박람회’가 오늘 개막했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오늘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9일 토요일까지 3일동안 열리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규모가 증가, 총 210개 업체가 387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정보 제공을 이어간다. 특히 예비 창업자들은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는 데 있어 외식업체의 비중이 줄고 도ㆍ소매 업종의 비율이 늘었다는 점을 주목해볼 만하다.

또 1인창조기업관과 시니어창업관이 별도의 부스에서 마련돼 여러 업체가 참가한 만큼 이들 부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이와 함께 박람회장 안에서는 창업교육장이 마련돼 이곳에서도 예비 창업자들의 발길을 불어모을 예정이다.

박람회 사무국 관계자는 “창업교육장에서는 최근의 창업 동향과 트렌드, 아이템 이해 및 분석에서부터 시작해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이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며 “또한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우수 사업 계획서 발표 등도 진행되므로 창업을 하는 데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 우수관의 경우에는 유망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관람객들의 구미를 당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