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부진…리모델링 창업으로 극복하라
소비자 소비 트렌드 맞춰 리모델링 창업 준비
프랜차이즈 업계 리모델링 창업 프로그램 활용
경제 불황과 준비 없는 창업 등으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매출이 늘지도 않지만 점포 초기 개설 비용 등을 생각하면 쉽게 문을 닫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영업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리모델링 창업을 꼽을 수 있다. 리모델링 창업 역시 상황과 상권, 자영업자 자신의 능력에 따라 성공 여부가 판가름날 수 있지만 정확한 분석을 통한 리모델링은 매출 부진을 극복하고 경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소비 트렌드 분석해 업종 변경 고려해야 국내 외식사업의 시장규모는 약 45조원으로 인구 대비 식당수는 64.8명당 한 개로 일본 의 157.4/1이나 미국 334/1, 중국 342/1보다 식당이 많다. 이 외식 업체는 기업 파산 부문 1위이며, 기업수명이 짧은 부분에서도 1위로 유지기간이 4년 미만인 외식업체가 80.9%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미국보다 6배나 치열한 우리나라의 외식사업은 폐점율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매장 리모델링에 있어서도 시장상황을 잘 읽고 소비 트렌드를 찾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월간식당이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20세 이상의 남녀 610명을 대상으로 ‘2010년 소비자 외식성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외식메뉴로 가장 즐기는 음식은 돼지고기 요리가 25.1%로 가장 많았으며, 생선ㆍ해물 요리가 17.2%, 닭고기 요리 11.5%, 쇠고기 요리 11.2%, 국물 요리 10.5% 등이 뒤를 이어 고기집을 선택한 비율이 약 50% 정도로 나타났다.
또 월평균 외식비에 대한 문항에는 10~15만원이 가장 많았고, 5~10만, 15~20만원이 뒤를 이었고, 1회 외식에 지출하는 비용은 1~2만원, 2~3만원, 3~5만원 순이었다. 즉 외식비는 5만원 미만이 약 85% 정도를 차지한다.
이와 함께 음식점 선정시 메뉴 선택은 여성이 주도하며, 정보의 원천은 입소문인 것으로 나타나 음식점의 선정 포인트는 ‘맛과 서비스’인 것으로 파악됐다. 더불어 설문 대상자들은 가족이나 친구와 일주일에 1회 정도는 외식을 실시한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바탕으로 최근 외식업체의 리모델링 창업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창업에 있어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